우리 아들은 좋아하는 게 없으면 불안해요.
그래서 같은 과자를 항상 같은 자리에 많이 쟁여둡니다.
이게 우리 집 루틴이에요.
학교 끝나고 현관문 열자마자 바로 확인하고 하나 꺼내 먹어야 하루가 시작돼요.

학교 끝나고 현관문 열자마자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해줘야 해요.
그래야 하루가 무사히 시작됩니다.

중증자폐 아이에게 '같은 자리, 같은 개수'는 장난이 아니라 안전기지예요.
예측 가능해야 불안이 내려가요.
저희는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포테토칩 오리지널 20개 박스로 쟁여둡니다.
오늘도 무사히...
...소분되어 있어 하루 1~2개씩 주기 편해요.
👉 아들 쟁여두는 간식 여기 있어요 (20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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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사히, 맛있게 해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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